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리 유이치로 (문단 편집) ==== [[배틀 네트워크 록맨 에그제 3|록맨 에그제 3]] ==== [[플레임맨.EXE]] 에피소드에선 히노켄의 음모에 휘말린 넷토와 록맨이 '''직접''' 설치한 프로그램 때문에 본인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성 직원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결국 넷토와 록맨이 플레임맨까지 딜리트하고 사건을 끝냈지만, 화상으로 인한 중상을 입고 넷토가 보는 앞에서 쓰러진다. 이후 병원에 입원한 모습으로 [[오비히로 슌|슌]]이랑 고스펠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엔딩에서는 프로토를 딜리트하고 돌아온 넷토에게 록맨의 희생을 전해듣는데, 아들들에게 너무나 잔혹한 짓을 저질렀다면서 넷 내비를 인간과 다름없는 존재로 만든 유사 인격 프로그램의 연구를 후회한다. 하지만 넷토는 록맨으로서 생명을 얻어 행복했다는 사이토의 말을 전해주고, 자신도 록맨과 함께 있어서 기뻤다며 유이치로의 연구는 틀리지 않았다고 격려해준다. 그러고 나서 넷토는 화제를 돌리고 [[히카리 타다시]]의 편지를 전해준 뒤 혼자 바람을 쐬러 간다. 옆에 있던 [[히카리 하루카|하루카]]는 애써 의젓한 모습을 보이는 넷토를 걱정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하루카의 걱정은 정확히 맞아떨어졌는데, 넷토는 혼자 있게 되자 '''울기 직전까지 갔다가''' 친구들의 격려로 기운을 차린다.], 유이치로는 아들을 믿고 지켜보기로 하며 4개월 동안 타다시가 전한 편지를 해석한다. 그 사이에 넷토에게는 새 내비를 주려다가 한 차례 거절당했으나 6학년이 되면 내비가 꼭 필요해질 것이라며 어찌어찌 설득에 성공했다. 넷토의 6학년 진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자 유이치로는 마침내 편지의 해석을 마치고, 단독으로 조사를 벌여 타다시의 정신 데이터가 보존된 에리어를 발견한다. 그곳에서 무엇을 찾아냈냐는 하루카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얼버무렸지만, 진급을 하루 앞두고 잠든 넷토의 PET에 [[록맨.EXE|록맨]]을 다시 인스톨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